본문 바로가기
ARCH/에셋정리

[ARCH] Santa 번외곡 | AWAKE 에셋 전체 모음

by 체리 망고 2026. 1. 27.

https://www.youtube.com/watch?v=590xIhxAoiU&list=RDMM9W4Byq4qmKQ&index=2

 

 

 

긴 밤이 끝나
다시 아침이 올 때까지
지금 이 순간 그대로
내 곁에 있어 줘

하얀 숨이 창에 닿아 흐려지던 계절
세상은 늘 나와는 상관없는 얼굴로
멈춰 있던 시간 속에 나를 묶어둔 채
다시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렸어
눈이 내리던 그날
네가 내 앞에 서 있던 건
이상하게도
오래전부터
정해져 있던 것처럼
결국 어쩔 수 없는 거였나봐.
내가 결국 봄을 바라게 되는 것도.
단지 몰랐을 뿐이야

조금만 더 가까이,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주면 돼
눈을 떴을 때
네가 계속 천진난만하게,
그래 계속 그렇게 웃어준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무섭지 않을 것 같아서.

만약
다시 돌아가도
나는 같은 장면을 선택할 거야.
얼어붙은 나를 
마치 마법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던
그 손길이,
그 손이 닿았던 순간
얼어 있던 나는
이미 깨져버렸으니까

서툰 말투에
네가 상처받을 때면
미안함보다 먼저
겁이 났던 거야
어차피 끝이 있을 거라
바보같이, 혼자 정해두고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란 말이 내일이면 사라질까 봐.
목 끝까지 올라온 진심을
몇 번이나 삼켰고.

The time that stood still
is moving again
As long as you're here beside me
I can keep walking on

다른 선택은
수없이 떠올려도
이 만남을
지우는 방법만은
아무리 생각해도
끝내 나오지 않아

조금만 더 가까이,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주면 돼
세상이 나를 재앙이라 불러도,
그건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조금만 더 가까이,
아니 영원히,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주면 돼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하게 됐으니까.
스크립트

 


 

이번 곡이 에셋 분위기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역대급으로 많이 뽑아버렸어요..

지금 아니면 영원히 정리를 안할 거 같아서 미리 올리는 싼타 에셋 정리입니다!!

이제보니 웬만한 신캐 에셋만큼 뽑은 거 같네요.. ㄱ - 진짜 싼타 질릴정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미공개까지 전부 싸그리 올려드려요 ~ ^^,, 총총 ,,


 

 

 

너무 야하게 나온 동면 에셋들....

 

 

동면은 아닌데 그냥 눈 감은 것들도 예뻐서 저장해두었어요!

 

 

 

 

 

최근댓글

최근글

skin by © 2024 ttutt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