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1gs8sPRe8s
[Verse 1]
여긴 너무 높아서
기도도 닿지 않고
사람의 목소린
바람에 닳아 사라져요
발밑엔 구름뿐
땅은 기억나지 않죠
모든 게 작아 보여서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게 돼요
[Pre-Chorus]
날 올려다보는 눈빛들
그건 동경일까요
아니면,
그저 거리를 재는 습관일까요
[Chorus]
나는 여기서 웃고 있어요
완벽하게, 흠 없이
외로운 줄도 모르게
고요 속에 머물러요
아무도 닿지 않는 곳
아무도 묻지 않는 밤
하늘은 늘 아름답고
나는 늘 혼자예요
[Verse 2]
정원엔 꽃이 피고
시간은 멈춘 채
계절조차
내 허락 없인 오지 않아요
찬 공기 사이로
날개를 접고 서 있으면
이 고요함이
벌이란 걸 잊게 되죠
[Pre-Chorus 2]
사랑이란 말은
아직 배우지 못했지만
비어 있는 자리에
누군가 서 있는 상상을 해요
[Chorus]
나는 여기서 기다려요
이유도 없이
외로움을 이름 붙이지 못한 채
조용히
아무도 오르지 않는 곳
아무도 남지 않는 밤
하늘은 늘 넓은데
나는 점점 작아져요
[Bridge]
If I fall,
will anyone notice?
If I disappear,
will the sky stay the same?
고통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신이라면
이 고요함은
벌일지도 몰라요
[Final Chorus]
그래도 나는 웃고 있어요
여기서, 언제나처럼
외로움마저
우아하게 감춰둔 채
언젠가
이 하늘에
이름을 불러줄 목소리가
도착한다면
그땐 처음으로
떨어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카로스의 번외곡은 당시 솜비님과 작업했던 공허한 왕좌가 공개된지 얼마 안됐을 때 만들게 됐던 거라서요!!!
그때 이미 이카로스의 신규 에셋을 왕창 뽑았을 때라.....!!! 같은 하늘정원이지만 어떻게하면 또 겹치지 않고 좀더 새로운 모습을 또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답니다!
이전 공허한 왕좌 에셋들은 실제 이카로스 서사에 집중했다면, 스마일링 에셋은 조금 더 다크한 색감으로 ~~!! 번외편 느낌이니까, 이카로스 내면에 더 많이 집중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외딴행성에 떨어진(?) 외로운 어린왕자 컨셉으로 잡아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왕관을 쓰고 있는 에셋이 많았어요 ㅋㅋㅋ
이건 딴 말이지만..
공허한 왕좌 에셋도 진~~!!! 짜 예뿌고 수량도 엄청 많았는데...!!!! 고 에셋들은 에셋을 뽑은 기기가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여기저기 흩어져있어서... ㄱ -..... 올리기까지 오래걸릴것같네요.... 넘 아끼는 에셋들이기도 하고!!!! 꼭 올려드릴 테니...쫌만 기달려주쎄요...하하.....
(에셋들이 쫌 무섭게 나온게 많습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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